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w Jeans(음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타임지 선정 2022년 최고의 K-POP 노래 및 앨범)] [include(틀:빌보드 선정 2022년 최고의 K-POP)] [include(틀:한국대중음악상 2023 최우수 케이팝 음반)] [include(틀:한국대중음악상 2023 최우수 케이팝 노래)] ||<-5> [[한국대중음악상|[[파일:KMAlogoblack1.jpg|width=80]]]] || ||<-5> '''{{{#E5D85C 최우수 케이팝 음반}}}''' || || [[청하]][br]<[[Querencia]]>[br]([[2022년]]) || {{{+1 →}}} || '''NewJeans[br][br]([[2023년]])''' || {{{+1 →}}} || [[TBD]][br]<[[TBD]]>[br]([[2024년]]) || [include(틀:온음 2022 총결산 선정 결과)] * 대중적/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걸그룹]] 데뷔 음반이다.[* [[2022년]]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평가되며, [[걸그룹]] 앨범 중에서도 상당한 명반으로 여겨진다.] 또한 음원, 음반 할 것 없이 시작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NewJeans]]라는 그룹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데 성공시킨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미쓰에이]]와 [[ITZY]] 이후로 가장 성공적인 데뷔 앨범으로 꼽히며 아이돌 앨범임에도 평단과 음악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드문 케이스.[* 실제로 프로듀서나 유명 가수들 사이에서 커버나 리믹스가 대거 나왔다.] 이후 앨범의 수록곡인 [[Hype Boy]]는 하나의 문화적 밈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2년]]을 상징하는 앨범이자 [[걸그룹]] 역사를 통틀어봐도 대중,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 문화적으로 영향을 끼친[* 실제로 [[NewJeans]] 데뷔 이후 기존 [[걸그룹]]들이 2020년대 흥했던 [[걸 크러시]] 콘셉트가 아닌 교복 의상, 아기자기한 안무 및 청순 구도의 [[뮤직비디오]] 스타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명반 중 하나이다.[* [[민희진]]은 과거 [[f(x)]]의 [[Pink Tape]]를 통해 음악성,대중성 뿐만 아니라 아이돌 마케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이번 앨범 역시 곡 선공개, 여러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이후 23년에 [[NMIXX]],[[IVE]]와 같은 그룹들도 선공개 곡을 내고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기준점을 세웠다.] * '''실력 있는 프로듀서진 참여''' : 한국의 레코드 레이블 [[Beasts And Natives Alike|BANA]] 소속 프로듀서들인 [[250(프로듀서)|250]]과 [[FRNK]]가 이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E SENS]]의 대표곡인 [[비행#s-6.2|비행]]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250(프로듀서)|250]]은 정규 1집 '[[뽕]]'을 통해 [[뽕짝]]을 현대적으로 훌륭하게 재해석하였다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FRNK]]는 현재 한국 힙합 씬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프로듀서 중 한 명인 만큼 이들의 실력은 이미 검증되어 있다. 다만 기존에 발표된 이들의 작업물은 K-POP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이 소식이 들리자 신선하면서도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참고로 [[250(프로듀서)|250]]과 [[FRNK]] 둘다 이번 곡들이 처음으로 아이돌 곡에 참여한 것은 아니다. 둘 다 과거 [[ITZY]]를 비롯하여 다양한 [[SM엔터테인먼트|SM]] 소속가수들의 곡 리믹스 및 작곡에 참여했다. 심지어 [[FRNK]]와 같은 팀인 [[XXX(가수)|XXX]]의 [[김심야]] 역시 [[Red Velvet]]의 곡들에 작사로 참여한 바가 있다.] 결과적으로 곡이 발표되고 나서는 팝의 트렌드를 잘 따라가면서도 기존에 아이돌 곡들에게서 들을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90년대에 크게 유행했던 [[뉴잭스윙]]의 리듬과 하우스 비트를 과감하게 차용한 'Attention'부터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하우스 음악들을 떠올리게 하는 [[Hype Boy]], [[자넷 잭슨]] 등을 위시한 8090 슬로우잼을 연상케하는 [[Cookie]], 컨템포러리 발라드 'Hurt' 등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도 있는 소재들을 가져오면서도 최근 트렌드에 적절하게 바꾼 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 * '''트렌드를 따라가지만 차별화된 컨셉''' : 곡 컨셉도 2020년부터 데뷔한 신인 그룹들과 차별화가 확연히 된 느낌이면서 동시에 현재 트렌드를 따라가 대중들에게 확실히 어필을 할 수 있었다. 팬데믹 이후로 세계적인 트렌드가 이지 리스닝으로 확립되면서 곡들의 기승전결이 불명확하고 특정 포인트만 강조하는 노래들이 큰 인기를 얻었고, 걸그룹들이 대중들에 대한 공략보다는 보이그룹들의 수익 창출 방식을 따라 파워풀한 컨셉이나 걸크러쉬, 무리수에 가까운 세계관 등 특정 수요층에 대한 어필에 치중한 경우가 많아졌다. 'New Jeans'는 이러한 이지리스닝 트렌드를 따라가면서도 실력있는 프로듀서들의 개성 넘치는 프로듀싱이 더해진 음악과 청량한 걸그룹 이미지를 여름에 내세우면서 그동안 많은 K-POP 팬들이 그리워했던 컨셉을 필요했던 시기에 적절히 내놓았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 '''차별화된 프로모션 진행 방법''' : [[타이틀곡]] 3개를 정식 발매 전에 과감하게 유튜브를 통해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선공개했고, [[Hype Boy]]와 같은 경우에는 멤버별로 뮤직비디오를 내 각 멤버마다 서사를 부여하면서 다른 그룹들과 차별화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선공개 곡들에 대한 호평과 기대를 통해 음원 순위도 [[타이틀곡]] 3개[* Attention, [[Hype Boy]], [[Cookie]]] 전부 차트인에 성공하는 위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의 배경을 곡의 컨셉들인 하이틴, 청춘과 어울리도록 한국이 아닌 해외 로케이션으로 촬영했고 다양한 인종의 배우들을 출연시키면서 외국인 팬들 역시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큰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 '''색다른 안무와 퍼포먼스''' : [[김은주(안무가)|김은주]], [[BLACK.Q]]가 참여한 안무 및 퍼포먼스 역시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 그룹의 안무가 상당히 색다르고 신선하다는 평을 볼 수 있다. 무대를 보면 상체 위주의 박력있는 동작과 칼군무를 강조한 최근의 걸그룹 퍼포먼스와는 달리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무대 위에서 노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의 움직임이 큰 동적인 동작 위주로 안무를 구성하고 멤버들끼리 눈을 맞추는 등의 액션을 취하면서 무대 위에서 훨씬 더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 이에 1주차 음악방송 퍼포먼스가 공개되고 나서는 소위 말하는 '음방 버프'를 톡톡히 받고 있다. 정리하자면 [[K-POP]] 팬들이 그동안 원했던 컨셉을 현재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게 잘 유지하되, 독특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방식을 이용해 [[NewJeans]]만이 할 수 있는 독자적인 컨셉과 기존에 본 적 없었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 또한 구성하면서 대중들에게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고 할 수 있다. * 미국 롤링스톤 2022 올해의 베스트 앨범 100에서 46위를 차지하였다.[[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best-albums-2022-list-1234632387/|#]] *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노래에 <[[Cookie]]>가 이름을 올렸다.[[https://www.nytimes.com/2022/12/07/arts/music/best-songs-2022.html|#]] * 영국의 음악 매거진 [[NME]]선정 올해의 음악 50선에서 [[Hype Boy]]가 26위를 기록했다.[[https://www.nme.com/features/music-features/the-50-best-songs-of-2022-3358809|#]] * 제 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Attention ],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 올해의 신인 부문, 올해의 음악인 부문[*Attention ], 올해의 노래 부문, 올해의 음반 부문 총 6개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케이팝 음반, 최우수 케이팝 노래[*Attention] 올해의 신인,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3관왕에 올랐다. || {{{#!folding [ 주요 평가 전문 보기 ] > '''3.5/5[*Attention 한 곡에 관한 평가.] [* 별 4개부터가 그 해에 나온 수작 내지 명작으로 평가 받는다는걸 감안하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구성과 완급 면에서 화려함을 극대화한 아이브의 'Eleven'과 케플러의 'Wa da da', 그리고 엔믹스의 'O.O' 등 최근 4세대 걸그룹이 선호하던 데뷔 경향과 비교해 보았을 때, 뉴진스의 'Attention'은 매우 차분하고 묵직하다. 마치 자극적인 선공격으로 매체 노출과 각인을 노리기보다는 이미 주어진 이목에 보답하고 양질의 결과물로 만족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는 메시지처럼 들린다. 이러한 행보의 당위성은 거대 기획사로 자리 잡은 하이브의 존재와 아이돌 콘셉트 앨범의 혁신을 가져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민희진' 참여의 공산이 크다. 뉴진스는 별다른 홍보 없이 예고의 순간부터 화제의 대상이었고, 여느 신인 그룹보다 자본과 기획 면에서 유리한 입지와 주도권을 쥐고 있는 팀이다. >1990년대부터 청소년과 함께 번성을 일군 K팝의 존재 의의로 다시 돌아가 초점은 십 대 문화의 고증과 구현, 더 나아가 융합으로 향한다. 2000년대 노스탤지어를 장식하는 피처폰과 고전 포털 사이트 콘셉트, 스케이트보드와 농구, 그라피티 등 전 세계에 통용되는 직접적인 하이틴 키워드, 또한 베이퍼웨이브를 연상케 하는 어리숙한 3D 비주얼라이징과 색감, 폰트 모두 과거의 파편을 차근차근 조립하는 행위와 같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단순한 아카이빙의 산물이 아닌 Y2K와 MZ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경향의 탄생이자, 오히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십 대 문화까지 본인이 결정하겠다는 선언처럼 보인다. >최근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각광받는 DJ '250'이 참여한 음악의 기조 역시 이와 비슷하다. 박수와 보컬 샘플이 혼합된 듯한 현대식 도입부 사이로 1990년대 알앤비 반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식, 이 공간에서 '''현재와 과거의 구분은 더 이상 무의미해진다. 다음으로는 적재적소에 솔로 파트와 화음 구간을 분배하여 자연스럽게 개별 멤버를 소개하는 노련한 완급이 엿보인다. 전반적으로 편한 청취감을 지향하나 결코 심심하지 않다. 여러모로 콘셉트와 데뷔의 의의를 차례로 충족하는 곡이다.''' >파격적인 '아트 필름'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꾼 에프 엑스 < Pink Tape >의 사례를 위시하듯, 음원보다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 것은 곡과 더불어 전반에 깔린 '아트워크' 전체를 함께 주시하고 즐겨 달라는 의도로 보인다. 이들의 기습 등장을 두고 오고 가던 수많은 담론이 떠오른다. K팝 변혁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공할지, 혹은 향수에 깃댄 일차적인 전략으로 남을 것인지. 그 카드가 'Attention'이 된 시점, 민희진 표 글리터 다이어리의 첫 장은 완벽하게 전자에 가까워졌다. > —— > [[http://izm.co.kr/contentRead.asp?idx=31404&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izm]] > '''3.5/5[*Attention 한 곡에 관한 평가.] [* 3명의 필진이 참여하였고, 그들의 평균 평점]''' >SM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명성을 쌓았던 민희진이 하이브로 이적한 후, 어도어 레이블의 수장으로 처음 기획한 신인 뉴진스의 데뷔 EP New Jeans 타이틀곡. 정식 데뷔 전에 선공개한 뮤직비디오로 보여준 이미지처럼, 음악의 컨셉트 또한 '힙'을 추구하지만 걸크러쉬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영민함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250'과 'Duckbay'가 이 곡에서 추구하는 사운드는 ‘사운드가 지닌 벽의 최소화’라 할 수 있다. 걸크러쉬 지향의 K-POP 사운드가 강한 일렉트로닉 비트를 강조하는 프로듀싱을 특징으로 내건다면, '''이 곡의 새털구름 같은 신스 사운드와 단순한 비트는 그냥 ‘보컬들의 놀이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뉴진스의 멤버들 또한 (마치 올드스쿨 시대 프리스타일로 떠들던 래퍼들처럼) 각자의 자유로운 보컬 플로우를 펼친다. 따로 가이드 보컬을 제시하지 않고 녹음했다는 후문처럼, 뻔한 기승전결에 얽매인 고음 클라이맥스 대신 멤버들 각자의 음색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부분은 이 곡 최대의 강점이다.''' 그럼에도 이 곡을 다 듣고 나면 후렴구의 훅 부분은 확실히 뇌리에 남기에, 오히려 2000년대 말, 2세대 걸그룹 전성기의 향수가 재현되는 느낌도 전한다. 현재 그들의 화제가 다분히 이미지 컨셉트에 있는 것도 사실이나, '''이 곡의 화제성은 분명 ‘다수와 다른 방향을 택한’ 음악적 전략과 세련된 프로듀싱의 내공이 거둔 승리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 > >맑은 수면 아래 보글보글 가라앉으며 또렷하게 인스타그램 라이브 재생을 보여주는 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는 그룹명처럼 새로운 세대(이들을 MZ라고 부르던가?)의 욕망을 보여준다. 매체의 스타, 아이콘의 위치에 등극하고 싶다는 욕망만큼 그들의 입장에 부합하는 것은 없겠지. 이젠 어느새인가 잊힌 일이지만, 소방관의 정원관이 프로듀서(사장님)의 위치에서 아이써틴을 만들고 10대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을 만든 게 새삼 기억난다. 쇼 비지니스에서의 윤리를 논하는 게 이젠 무색할 정도로 난 이런 요즘 음악에서 욕망에 대한 표현 방식과 그 파급을 고민해야 할 처지인 듯하다. 우선 곡을 들어본다. 여러 음악 채널에서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던 '250'의 참여 덕에 한편으론 레트로 같은 단순한 예상을 했었다. '''여기에 착착 몰두를 낳는 클랩 사운드, 수다와 노래라는 전달 방식을 그루브로 전이시키는 능숙함에 이르면 에프엑스의 이력을 만들었던 민희진의 기여도가 짚인다.''' ★★★ > >뉴진스의 음악은 현재 세대의 주류인 트로피컬이나 퓨처하우스, 걸크러쉬와는 다르다. 아니, 한 세대 전의 후크송이나 록킹한 사운드 기반의 청순미 넘치는 음악과도 다르다. 붐뱁 비트에 가까운 탄탄한 리듬과 뚜렷하게 살아있는 선율, 윽박지르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무기력한, 이를테면 ‘탈력(脱力)'을 내세운 힙합 댄스 음악이랄까. 기존의 신인들과는 다른 비정형의 어설픈 앳됨을 그들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내세운다. 노래를 듣자면 2000년대 J-POP에 등장한 W-inds나 東京女子流(도쿄조시류)의 데뷔곡들이 떠오른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스텝을 위주로 한 안무를 맞추는 것을 보고 있자면 Rising Production에서 만든 메가 히트 그룹 Speed 데뷔 초기의 島袋寛子(시마부쿠로 히로코)와 今井絵里子(이마이 에리코)의 모습과 함께, 에스이에스 데뷔 초기 「I’m Your Girl」(1997) 뮤직비디오의 첫 충격이 되새겨진다. 근래 아이돌 팬들이 내세우는 까다로운 취향 탓인지 데뷔조를 향해 노래-댄스-외모에 대한 '완성형 아이돌'을 무던히도 강조한다. 하지만, '''아이돌의 본령은 '풋풋하고 정의할 수 없는 사춘기'를 통과하는 청춘과 젊음의 아름다움 자체를 얼마나 잘 꾸며 담아내서 대중들에게 보여주는가에 있다는 것을 뉴진스의 사례가 증명한다. 이는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 힘과 이를 데뷔까지 관철시킬 수 있는 뚝심에 있다.''' ★★★★ > —— > [[http://musicy.kr/?c=review&s=1&gp=1&ob=idx&gbn=viewok&ix=8009|음악취향Y]]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그리고 혜인이 그들의 첫 번째 EP로 올해 돌풍을 일으켰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13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그들의 싱글 'Attention', 'Hype Boy', 'Cookie', 그리고 'Hurt'는 각각 독특한 사운드와 신선한 시각적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이 그룹에 잘 어울리고 반복재생하게 만드는 90년대 팝 미학에 크게 기대어 있다. New Jeans는 K-pop 그룹의 최신 세대의 일부이며, New Jeans와 함께, 그들은 진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강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한 입 크기의 EP일 뿐이지만,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원한다. > ——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best-albums-2022-list-1234632387/|롤링 스톤]] >'''Hype Boy'''[* 올해의 음악 50선에서 26위 기록, 관련 코멘트이다.] >많은 팝 그룹들이 같은 소리, 스타일, 태도를 쫓고 있다고 느끼는 시기에, K-pop 신인들의 데뷔는 신선한 변화를 제공했다. >그들의 두 번째 싱글인 'Hype Boy'는 90년대 R&B의 반짝임과 현대 팝 프로덕션과 훅 들어오는 중독성 있는 조합, 그리고 너무나 멋지고 매력적인 후렴구로 그들의 'Hype Boy'를 듣게할 수밖에 없었다. >'''최고의 파트''': “take him to the sky-y-y-y-y-y” > —— >[[https://www.nme.com/features/music-features/the-50-best-songs-of-2022-3358809|NME 올해의 노래 50]] }}} || [include(틀:RYM, code=ep/newjeans/new-jeans/, 점수=3.55)] [include(틀:AOTY, code=528305-newjeans-new-jeans.php, user=75)] [include(틀:IZM, code=1439&bigcateidx=1&subcateidx=3&view_tp=1, user=3)] [include(틀:음악취향Y, code==review&s=1&gp=1&ob=idx&gbn=viewok&ix=8009-newjeans-new-jeans.php, user=3.66)] [include(틀:Musicboard, code=340450917?dz, user=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